[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선발 니퍼트(15승 3패 평균자책점 2.99)는 7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에 맞선 NC 다이노스 선발 스튜어트는 5.2이닝 8실점 8자책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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