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했던 한국 선수단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는 양궁, 펜싱, 사격, 역도, 배드민턴, 육상, 카누, 체조, 근대5종, 수영, 레슬링 등 11개 종목 지도자 및 선수 45명과 선수단 본무임원 등 60여 명이 참가한다.
사격 진종오와 양궁 장혜진이 수다를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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