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3G 연속 안타를 쳐 박수를 받았다.
27일(한국시간)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6회초 1사 후 상대 선발 루이스 세사의 4구째 시속 84.6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쳐냈다.
↑ 사진=MK스포츠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현수가 3G 연속 안타를 쳐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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