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배영섭(30)이 동갑내기 신부 박하림(30)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영섭은 12월 3일 오후 2시30분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노비아갈라웨딩에서 박하림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년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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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배영섭(30)이 동갑내기 신부 박하림(30)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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