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올림픽스케이트장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올림픽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입장료는 80분간 2,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1,000원, 안전모는 무료입니다.
공단 홍보실은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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