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10일 저녁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2019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예매가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이다.
정오(12시) 기준 잔여 입장권 수량은 3700여 매이며, 오후 2시 30분까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인터파
예매 종료 후 잔여 수량에 대해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