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모두투어] |
전자투표는 지난 2017년 도입 첫 해 1% 미만의 행사율로 참여가 저조했지
모두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주주총회에서의 전자투표 참여율이 어느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서 "전자투표에 대한 홍보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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