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메사) 안준철 기자
제라드 호잉(31)이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 자체 홍백전에서 3회 안타를 치고 있다.
호잉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레드마운틴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자체 연습경기에서 홍팀 4번 우익수로 출전해 3점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한화 홍팀은 호잉 활약에 힘입어 청팀을 8-1로 꺾었다.
![]() |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