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26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우완 선발 맷 슈메이커가 류현진과 얘기를 하고 있다. 류현진이 LA다저스 출신이라면 슈메이커는 2018년까지 LA에인절스에서 활약했다.
토론토의 류현진은 경기를 지켜보지 않고 훈련을 마친 뒤 경기장을 떠났다. 이날 류현진은 캐치볼과 컨디셔닝 훈련, 수비 훈련 등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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