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이상철 기자
삼성라이온즈가 3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볼파크에서 메이지 야스다 생명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외야수 김동엽이 평가전 타석에 들어서기 전 스윙을 가다듬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시즌 시범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오키나와 훈련장은 아카마볼파크로 같다. 삼성은 평가전 일정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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