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 류원석이 최일언 코치에게 1대1 코치를 받으며 불펜투구를 가졌다.
한편 2013년 LG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류원석은 지난해 9월 23일 잠실 한화전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당시 그의 나이 만 29세. KBO 리그 역사상 두 번째 최고령 데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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