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전태풍 방성윤 등 농구 스타들이 참가하는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이 아프리카TV로 생중계된다.
아프리카TV는 오는 5월2일 개막하는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제작 및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는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한다. 국제농구연맹(FIBA)에 등록된 국내 첫 3대3 프로리그다.
전 경기는 아프리카TV 한국3대3농구연맹 방송국과 SBS-
개막전에 앞서 4월30일에는 총 6개팀을 2개조로 나누는 조 추첨식이 진행된다. 6개 구단의 대표 선수가 참여할 예정이며 아프리카TV 한국3대3농구연맹 방송국에서 생중계된다. mungbean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