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페르난데스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페르난데스가 타격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KBO리그에 데뷔해 전 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0.344 197안타 15홈런 88타점 87득점 장타율 0.483 출루율 0.409를 기록했다. 2020시즌 페르난데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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