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에서 LG가 8-2로 승리했다.
8회말 2사 2,3루에서 LG 채은성이 두산 채지선의 폭투에 득점하고 류중일 감독,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한편 KBO는 코로나19로 뒤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했지만 144경기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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