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프로야구(CPBL)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이전으로 한 발자국 더 움직였습니다.
대만프로야구 사무국은 5일 "7일 경기부터 관중 수에 제한
대만프로야구는 4월 12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막했습니다.
무관중으로 리그를 시작한 뒤 지난달 8일 관중 1천 명의 입장을 허용했고, 이후 2천 명으로 확대해 리그를 진행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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