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김한별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 Liiv M FLEX(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됐다.
삼성생명은 7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청주 KB스타즈와의 76-71로 이겼다.
↑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의 김한별이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 Liiv M FLEX(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됐다. 사진=WKBL 제공 |
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된 김한별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더불어 최신형 스마트폰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오는 9일 19시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gso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