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유일한 여성 대권주자인 미셸 바크먼 하원의
바크먼 의원은 어제(4일) 자신의 고향인 아이오와 주에서 진행된 첫 당원대회에서 5%의 지지율을 받아 후보 7명 중 6위에 그쳤습니다.
최하위를 기록한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의 경우, 처음부터 다음 경선지인 뉴햄프셔에 집중했던 점을 감안하면 바크먼 의원이 사실상 꼴찌라 조기 퇴진 가능성이 점쳐왔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유일한 여성 대권주자인 미셸 바크먼 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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