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개 전쟁에 동시 개입하는 것을 포기하고 군 인력도 줄이겠다고 밝혀, 한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국방부에서 직접 브리핑을 열고 "미군의 군살을 뺄 것"이라며 "동맹국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아태 지역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중동에 대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군의 새 전략에 따라 한반도의 안보 계획도 전반적인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이 2개 전쟁에 동시 개입하는 것을 포기하고 군 인력도 줄이겠다고 밝혀, 한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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