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대 주부가 마약을 복용한 뒤 자녀와 남자 친구, 남자 친구의 조카를 총으로 쏴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로스
멘데스의 남자친구는 살았지만 크게 다쳐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경찰은 멘데스가 마약 복용 부작용으로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20대 주부가 마약을 복용한 뒤 자녀와 남자 친구, 남자 친구의 조카를 총으로 쏴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