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 이어 북아일랜드에서도 영국으로부터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시행돼야 한다는 논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민족주의 노선인 아일랜드 신페인당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는 2016년에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 투표가 시행돼야 한다며 논의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스코틀랜드와 달리 아일랜드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으며 영국으로부터 많은 경제적 혜택을 받고 있어 독립을 희망하지 않는 주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코틀랜드에 이어 북아일랜드에서도 영국으로부터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시행돼야 한다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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