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폭력 중단 약속에도 불구하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이 어제(8일) 반정부 시위대의 거점도시인 홈스에 로켓포와 박격포 등을 발사해, 하루 만에 최소 4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홈스 지역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병원의 인큐베이터 안에 있던 조산아 1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폭력 중단 약속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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