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당 의원이 군부의 4월 쿠데타 설을 제기하면서 정계에
태국 언론에 따르면 여당인 푸어타이당의 짜뚜뽄 쁘롬빤 의원은 "미국 정보 소식통과 태국군 관계자로부터 4월께 군부 쿠데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짜뚜뽄 의원은 "군부 최고 실세인 쁘라윳 찬오차 육군 참모총장이 군부 쿠데타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공개적으로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태국 여당 의원이 군부의 4월 쿠데타 설을 제기하면서 정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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