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약 79만 달러, 우리 돈 약 9억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지난해 총 78만 9천674달러를 벌었으며, 이 가운데 절반은 월급이었고 나머지 절반은 저서의 인세 수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납부한 연방 소득세는 소득의 20%가량인 16만 2천74달러였으며, 39곳에 17만 2천130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약 79만 달러, 우리 돈 약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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