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지난해 7월 폭탄과 총기 난사로 77명을 숨지게 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오슬로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재판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으며 분신 전 들렸던 변호사 사무실에서 자신을 음모의 희생자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지난해 7월 폭탄과 총기 난사로 77명을 숨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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