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 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최근 사흘 사이 31명이 사망했습니다.
인도 북동부 아삼주의 데카 농업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이후, 북부 카차르 힐스 지구에서 산사태로 16명이 사망하는 등 3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연방 내무부는 올해 우기에 접어든 이후 인도 전역에서 15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인도 북동부 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최근 사흘 사이 3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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