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칠레 국립대학 지진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각으로 1일 밤 7시4
칠레는 세계에서 지진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나라 중 하나로 최근 2년 동안 무려 2,100여 건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2010년 2월에는 규모 8.8의 지진으로 500명이 사망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이번 지진에서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칠레 북부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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