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음주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팀은
포도주나 맥주 등 술 종류에 따른 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연구팀은 알코올이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염증 발생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생산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가벼운 음주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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