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반군과 엿새째 교전을 벌이고 있는 제2의 도시 알레포에서 병력과 화력을
시리아의 한 소식통은 "특수병력이 알레포 외곽에 배치됐다"며 "더 많은 병력이 속속 집결하고 있어 곧 대대적인 공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반군 역시 알레포에 있던 2천 명의 기존 병력에 1천500명에서 2천 명을 보강하는 등 전력 강화에 나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 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과 엿새째 교전을 벌이고 있는 제2의 도시 알레포에서 병력과 화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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