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비자 보증기관 자격을 박탈당해 한국 유학생 100여 명이 추방될 위험에 놓인 런던 메트로
메트로폴리탄대학 측은 "학생들이 즉각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자문 법무법인에 긴급한 법적 행동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영국 국경청은 최근 감사를 통해 이 대학의 학생비자 발급 권한을 박탈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 재학생 2천 600여 명은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최근 학생비자 보증기관 자격을 박탈당해 한국 유학생 100여 명이 추방될 위험에 놓인 런던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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