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니카라과의 산 크리스토발 화산이 3차례 폭발해 주민 3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 화산 꼭대기에서 연기와 재가 분출하는 장면이 텔레비전
수도 마나과에서 북서쪽으로 135km 떨어진 산 크리스토발 화산은 높이 1천740m로, 니카라과 지리원은 지난 5일 인접국인 코스타리카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하자 이 화산에 대한 감시에 착수했습니다.
중미 니카라과의 산 크리스토발 화산이 3차례 폭발해 주민 3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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