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난달 대선자금 모금액이 공화당 밋 롬니 대통령 후보를 앞지른 것
오바마 대통령 진영은 지난달 1억 1천400만 달러를 모금해 1억 1천100만 달러를 기록한 롬니 후보 진영 모금액보다 300만 달러가 더 많았습니다.
오바마 캠프의 선거매니저인 짐 메시나는 "총 110만 명의 후원자들이 평균 58달러를 지원했다"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풀뿌리 민주주의 선거운동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난달 대선자금 모금액이 공화당 밋 롬니 대통령 후보를 앞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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