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독자 개발한 태블릿PC가 공개됐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북한은 지난 24일 평양
태블릿PC의 무게는 300g으로 한번 충전해 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와 3G를 통한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운영체계인 '붉은 별'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독자 개발한 태블릿PC가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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