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현대자동차의 2011년 싼타페
이번 조사 대상은 2011년 모델 7만대로, 잠금장치가 느슨해져 운전자가 조정 능력을 상실할 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한 운전자가 방향조정 능력을 완전히 잃은 적이 있다며 민원을 접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문제로 보고된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현대자동차의 2011년 싼타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