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파월은 CBS 방송의 '디스 모닝'에 출연해 "오바마가 이끌어온 궤도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원인 그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오바마 대통령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철군과 테러리즘 소탕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콜린 파월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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