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허리케인 '샌디'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구호와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육·해·공군을 총동원한 입체작전에 나섰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동식 지
또한 주 방위군 병력 1만여 명, 구호팀을 태운 공군 수송기가 동부 지역에 투입됐으며 해군 상륙함도 인근으로 이동해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 방위군은 지난 이틀간 뉴저지주에서만 2천여 명의 주민들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허리케인 '샌디'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구호와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육·해·공군을 총동원한 입체작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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