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 CIA 국장 '외도'로 전격 사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미 CIA 국장 '외도'로 전격 사임
기사입력 2012-11-10 12:32
l
최종수정 2012-11-10 17:49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CIA, 중앙정보국 국장이 불명예 퇴진했습니다.
퍼트레이어스 국장은 CIA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백악관을 방문해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하겠다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요청했다면서 대통령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임 이유에 대해 3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외도를 저지르면서 극도의 판단력 부족을 드러냈다면서 이런 행동은 남편으로서는 물론 조직의 지도자로서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스리랑카 교도소 폭동으로 27명 사망
일본 정부부채 1경 3,477조 원…1인당 빚 1억
"경구피임약 복용, 기억력 개선 효과"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체 출범"
[사회]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정했었다
[경제]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다…"아빠 나...
[국제]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통제 협정...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