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안정적으로 권력을 장악하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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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애널리티카는 또 "북한은 내년에 과도한 중국 영향권에서 벗어나려 시도할 것"이라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북한 핵 문제에 대한 6자 회담이 다시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체제가 안정적으로 권력을 장악하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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