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서남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에서 열린 새해맞이 밤샘 예배에 많은 인파가 몰려 10
루안다시 응급치료 서비스 대변인은 밤샘예배 행사장 출입구에 인파가 몰려 압사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사망자 중에 4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교회 측은 애초 7만 명으로 예상했던 참석신도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프리카 서남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에서 열린 새해맞이 밤샘 예배에 많은 인파가 몰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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