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외교 당국자들이 다음 주에 유엔-아랍연맹 특사와 시리아 사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마수드 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번 의장은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특사가 다음 주 중으로 3자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주재 파키스탄 대사인 칸 의장은 중요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고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있다며 구체적인 결과를 기대해 보자고 말해 시리아 내전 사태에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미국과 러시아 외교 당국자들이 다음 주에 유엔-아랍연맹 특사와 시리아 사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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