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고용과 서비스업 등의 경제 지표 호조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3% 오른 13,435에, 나스닥지수는 0.04% 상승한 3,101, S&P500 지수는 0.49% 오른 1,466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15만 5천 명 늘어나 미국의 고용지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뉴욕증시는 고용과 서비스업 등의 경제 지표 호조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