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의 '부자 증세' 정책을 피해 국적을 포기를 선언하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여권을 건네 받았습니다.
드미트리
드파르디외는 프랑스 정부가 우리 돈 약 14억 원 이상 고소득자에게 최고 소득세율 75%를 적용하는 세제 개혁을 추진하는 데 반발해 국적 포기를 선언하고 벨기에와 러시아에 국적 신청서를 냈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부자 증세' 정책을 피해 국적을 포기를 선언하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여권을 건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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