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남쪽 위성도시에서 주류 전문점을 운영하는 한인 여성이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한인 조희선 씨는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주 린우드에 있는 한 주류 전문점 상점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졌다고 LA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도가 침입했다가 저항하는 조 씨를 총으로 쏘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남쪽 위성도시에서 주류 전문점을 운영하는 한인 여성이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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