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마지막 개척지' 미얀마로 향하는 일본 재계의 발길이 바빠졌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요네쿠라 히로마사 회장 등 게이단렌 방문단 약 140명이 4일부
일본의 '재계 총리'로 불리는 게이단렌 회장이 미얀마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게이단렌 방문단은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인재 양성 계획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일본과 미얀마 정부는 지난해 12월 옛 수도 양곤 부근의 티라와 지구를 공동 개발한다는 각서를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