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시아파를 겨냥한 여러 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이라크 치안 관계자는 현지시각으로 8일 오전 시아파 밀집 지역인 바그다드 북부의 한 조류 시장에서 2건의 연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43명이 다쳤습니다.
이외에도 시아파 거주 지역인 바그다드 남쪽 바빌주에서 2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에서 시아파를 겨냥한 여러 건의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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