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과학자들이 지난 12일 북한 핵실험에 직접 참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란과 북한 관계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해 11월 핵실험을 현장에서 지켜보겠다는 의향을 북한에 타진하면서 그 대가로 수천만 달러를 중국 위안화로 지급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소식통은 북한과 이란의 핵개발 계획이 유사한 사실에 주목하면서 이란이 실제로 핵실험 자료를 입수하면 상황이 심각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과학자들이 지난 12일 북한 핵실험에 직접 참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란과 북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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