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매케인 상원의원이 "오바마 행정부의 북한과 이란에 대한 정책은 실패
매케인 의원은 워싱턴DC에서 열린 유대계 로비단체 연차총회에서 "이란에서는 핵개발을 위한 원심분리기가 돌아가고 있다"면서 "이란과 화해하고 합의하려는 노력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북한의 3차 핵실험을 언급한 뒤 "조지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에서 북한에 양보를 거듭했지만 실패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매케인 상원의원이 "오바마 행정부의 북한과 이란에 대한 정책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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