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에 이어 유엔도 북한이 백지화를 주장한 정전협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정전 협정은 계속 유효하며 발효 중"이라면서 "정전협정 조항은 당사자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네시르키 대변인은 반기문 사무총장도 정전 협정의 유효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반 총장이 북한에 협정 조항을 존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국무부에 이어 유엔도 북한이 백지화를 주장한 정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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