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부진에 빠진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오쓰보 후미오 회장이 오는 6월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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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오쓰보 회장이 추진한 플라스마 TV 사업 투자와 산요 인수가 거액의 적자를 불러온 데 대해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전했습니다.
함께 실적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후지쓰와 샤프는 대규모 감원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경영 부진에 빠진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오쓰보 후미오 회장이 오는 6월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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