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일대를 강타한 폭풍우로 최소 31명이 숨지고 2,2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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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풍우로 라플라타에서만 25명이 숨졌으며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도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기상 당국은 이 일대에 내린 비가 1989년 이래 24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일대를 강타한 폭풍우로 최소 31명이 숨지고 2,2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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