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자신의 3선 연임은 국민의 손에 달렸다며,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말리키'
2011년 중동·북아프리카에 퍼졌던 아랍의 봄 당시 말리키 총리는 3선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총리의 3선 연임 제한 법안은 지난 1월 이라크 의회를 통과해 최고법원의 위헌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자신의 3선 연임은 국민의 손에 달렸다며, 도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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